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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시즌5'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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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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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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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92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8000명 대상..대학생 강사 1850명 참여

경기 성남시 은행중학교에서 대학생 강사와 중학생들이 삼성드림클래스 2016년<br>주중∙주말교실 '시즌5'  1학기 첫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경기 성남시 은행중학교에서 대학생 강사와 중학생들이 삼성드림클래스 2016년<br>주중∙주말교실 '시즌5' 1학기 첫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삼성은 8일부터 전국 192개 중학교에서 중학생 8000명을 대상으로 '드림클래스 주중·주말교실 시즌5'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학기 중 드림클래스 주중교실과 주말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주중교실은 교통이 편리해 대학생 강사가 쉽게 중학교를 방문할 수 있는 대도시에서, 주말교실은 대학생 강사가 매일 찾아가기 어려운 중소도시에서 각각 운영된다. 주중·주말 수업이 어려운 읍·면·도서지역 학생들은 방학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드림클래스 주중교실에는 179개 학교 중학생 7450명, 주말교실에는 13개 학교 중학생 550명이 참여한다.

삼성은 개강에 앞서 대학생 강사 1850명을 대상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대학생 강사들은 삼성 인력개발원의 '매너와 에티켓 교육'을 통해 기본 소양을 습득하고, 현직 중학교 교사로부터 '교수법'과 '중학생에 대한 이해' 등의 강의를 들었다.

삼성은 교육 기회의 불균형이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는 인식 하에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학습의지는 높으나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학생에게 영어, 수학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삼성드림클래스의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드림클래스를 통해 학습기회와 자신감을 얻고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특목·자사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 중 2016년 고교 입시까지 △영재고 1명 △과학고 24명 △외국어고 87명 △국제고 11명 △자사고 83명 △마이스터고 158명 등 364명이 특목·자사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2015년까지 중학생 4만2420명, 대학생 1만1733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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