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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수 양수경씨, 시동생에 빚 2억여원 갚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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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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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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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사진=뉴스1
서울중앙지법/사진=뉴스1
1980년대 후반 왕성하게 활동했던 가수 양수경씨가 고인이 된 남편이 생전에 시동생에게 진 빚 2억여원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태수)는 예당미디어 대표 변차섭씨가 형수인 양씨를 상대로 낸 상속채무금청구 소송에서 "양씨가 상속한 남편의 재산 범위 내에서 변씨에게 2억155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양씨는 남편인 고(故) 변두섭씨의 단독상속인으로 한정승인을 했더라도 상속재산의 범위 내에서 청구금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변씨 형제는 1992년 음반제작과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예당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양씨를 비롯해 최성수, 조덕배, 룰라, 듀스, 이정현 등 스타가수들을 배출했다.

예당컴퍼니의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해온 고(故) 변두섭씨가 2013년 사망하자 부인 양씨가 단독 상속인이 됐다.

그러자 변차섭씨는 사업 과정에서 형 변씨가 빌려간 9억9450만원 중 2억15550만원을 갚지 못한데 대해 형수 양씨를 상대로 청구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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