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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대 허수진 박사, 연골·반월판 재생연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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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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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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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대 허수진 박사, 연골·반월판 재생연구 주목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는 의용공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을 졸업한 허수진 박사가 연골·반월판 재생연구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허 박사는 최근 '미세구조적 불균일성이 섬유 연골의 기계 생물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 공학적 재생'에 관한 논문을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머터리얼즈에 게재했다.

논문을 바탕으로 줄기세포와 생체치료를 이용한 조직공학적 방법을 이용해 무릎 반월판 질환 모델을 세계 최초로 체외에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조직공학을 이용한 질병모델 재현기술은 신약 개발에 있어 투자되는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오십견으로 불리는 어깨질환 등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허 박사는 지난 2006년 2월 인제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진학해 2008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지난 2010년에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의과대학에 들어가 5년 동안 의공학을 전공하고 지난해 9월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그가 박사 후 과정(포스닥)을 밟고 있는 펜실베니아대학 의대 멕케이정형외과연구소에는 12명의 교수진과 150명 이상의 연구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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