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BMW그룹 100주년 "프리미엄 이동수단으로 미래비전 제시"

머니투데이
  • 장시복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8,290
  • 2016.03.08 13: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독일 뮌헨서 기념행사 열어…'BMW 비전 비히클 넥스트100' 콘셉트카 공개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이 비전 비히클 넥스트 100에 탑승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MW
하랄드 크루거 BMW그룹 회장이 비전 비히클 넥스트 100에 탑승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MW
BMW그룹은 지난 7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BMW 그룹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100년 전 최초 사업 등록을 시작한 3월 7일을 기념한 것이다.

하랄드 크루거 회장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 디자인 총괄이 BMW그룹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의 100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크루거 회장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BMW그룹은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데 그치지 않고 다가올 미래의 100년을 바라볼 것"이라며 "BMW는 프리미엄 이동수단으로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2030년 이후의 미래 이동성에 대해 "커넥티비티(Connectivity)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 요소가 됐다"며 "BMW 그룹은 앞으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전환, 미래 자동차가 인간이 원하는 바를 먼저 예상하고 개개인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BMW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앞으로 기존 BMW 헤르베르트 콴트 재단과 에버하르트 본 쿠엔하임 재단을 합병하고 재단의 전체 기금 역시 5000만 유로 증가한 1억 유로로 늘려 매년 BMW 그룹으로부터 기부금을 받게 된다. BMW그룹의 올해 목표 기부금이 500만 유로다.

이날 BMW그룹은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 이동성의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콘셉트카인 'BMW 비전 비히클 넥스트100'을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모델은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BMW 브랜드만의 고유한 디자인과 미래형 신소재를 갖춘 콘셉트카"라고 소개했다.
BMW 비전 비히클 넥스트100/사진제공=BMW
BMW 비전 비히클 넥스트100/사진제공=BMW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번 충전에 800km 주행…'꿈의 배터리' 韓 어디까지 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