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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이버테러 위협' 경찰, 공공·민간시설 보안담당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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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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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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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공공·민간의 주요 기반 시설의 전산망 보안 담당자를 초청, 사이버 테러 예방간담회를 열고 테러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국토교통부,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코레일, 금융보안원, 한국거래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석유공사, 네이버, 카카오, 서울대병원 등 교통·금융·에너지·포털·의료 분야 등 24개 기관 보안담당자 35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 테러 대상이 되면 국가적 혼란과 국민 피해가 우려돼 주요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북한발 악성코드 분석 전문가인 ㈜이스트소프트 문종현 부장이 북한 사이버테러의 최근 동향을 전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그간 북한발 사이버테러 사건 수사로 파악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 특징과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간담회를 계기로 사이버테러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이버테러 징후에 대한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의 보안담당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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