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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용주, 넥센전 3이닝 3K 1실점 '선발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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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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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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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용주가 8일 역투하고 있다. /사진=OSEN
한화 김용주가 8일 역투하고 있다. /사진=OSEN
올 시즌 한화의 유력한 선발 후보 김용주(25)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1실점 호투를 펼쳤다.

김용주는 8일 오후 1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6 KBO리그' 시범경기 첫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6개였다.

천안북일고 출신의 좌완 김용주는 지난 2009년 한화(전체 1라운드 4순위)에 입단(계약금 1억8천만원, 연봉 2400만원)했다. 2013년 12월 상무에 입단한 뒤 지난해 9월 전역했다. 지난 시즌 막판 한화가 선발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을 당시 팀에 합류,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로 호투한 바 있다.

김용주는 1회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준 뒤 유재신을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으나 이택근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이 사이 1루주자 서건창은 3루까지 갔다. 이어 윤석민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허용했다. 후속 김민성은 1루수 플라이 아웃.

2회 김용주는 선두타자 강지광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하성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 홍성갑은 삼진 아웃. 이어 박동원 타석 때 김하성에게 2루 도루를 허용했고, 이때 차일목의 2루 송구가 중견수 쪽으로 빠지면서 김하성이 3루까지 갔다. 그러나 김용주는 박동원을 침착하게 3루 땅볼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3회 김용주는 선두타자 서건창을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유재신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2아웃을 잡아냈다. 김용주는 후속 이택근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윤석민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며 김민성을 8구 승부 끝에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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