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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더민주도 국민의당도 안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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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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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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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동반성장의 길 매진" 정치권 뜻 접어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주최 특별강연에서 &#39;동반성장과 한국경제&#39;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6.2.23/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주최 특별강연에서 '동반성장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6.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 입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정운찬 전 총리는 8일 입장 발표문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하는 길이 있다면 당연히 그 길을 가야 하겠지만 지금의 정치참여는 오히려 그 꿈을 버리는 일이 될 것 같은 우려가 더 크게 다가왔다"며 "잠시나마 흔들렸던 마음을 다시 모아 사회활동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에 더욱 매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 그동안 동반성장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정치 참여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그러나 작금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을 고민하는 사람들의 꿈조차 흔적 없이 사라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정치권의 영입 요청을 고사한 배경을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쪽으로부터 모두 입당 제의를 받고 거취에 대해 고심해왔다. 친분이 두터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정 전 총리 역시 더불어민주당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으나 지난달 23일에는 국민의당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 국민의당에 합류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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