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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김상현, '수원 거포' 본격 시동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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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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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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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사진=OSEN
김상현./사진=OSEN
kt위즈의 김상현이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수원 거포로서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김상현은 8일 오후 1시 수원 kt위즈파크(약 2500명 입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4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2안타(2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kt는 지난해 20홈런 트리오를 배출했다. 김상현, 박경수, 마르테가 그 주인공이다. 세 명 중 27개의 김상현이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선수다. 김상현은 27개 중 무려 17개를 수원에서 때려냈다. 수원 kt위즈 파크와 딱 맞는 선수로 '수원 거포'로 불려졌다.

이날 김상현은 1회말 2사 1루상황서 타석에 들어섰고, 상대 선발 노경은의 2구째 공을 받아쳐 중견수 뒤를 넘어가는 홈런을 때려냈다. 이 홈런은 시범경기 1호로 기록됐다.

3회말에도 연속 대포를 쏘아 올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상현은 노경은의 공을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5-5로 비겼다.

경기 후 김상현은 "오늘 친 홈런은 밀어친 타구의 방향이 좋아 장타로 연결됐다. 캠프에서부터 밀어치는 연습을 많이 했고, 타석에서 욕심 없이 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온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수원에서 몇 개의 홈런을 쏘아 올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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