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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세제혜택은 기본…유망펀드로 자동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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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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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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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포커스]<4>미래에셋자산운용, 56개 최다 라인업 구축

[편집자주] 갈수록 돈 굴릴 곳을 찾기가 어려운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해외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올해부터 1인당 3000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주식매매와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알고 투자하는 현명한 재테크를 위해 자산운용사별 비과세 해외펀드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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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미래에셋본사. /사진=뉴스1
국내 자산운용사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해외 펀드를 출시하고 있는 곳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이다. 이번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도 56개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해외 ETF(상장지수펀드)도 5개로 가장 많다.

이 중에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과세 혜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펀드가 있다. 매니저가 유망 펀드를 골라주고 자동적으로 교체해주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이다. 이 펀드는 전세계 12개 국가에 진출해 있는 미래에셋그룹의 리서치를 통해 앞으로 유망할 10~20개의 해외주식형 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비과세 해외펀드는 최대 10년간 장기로 투자할 수 있는데 반해 2018년부터 투자자가 직접 교체 매매하기 어렵다. 이 점에 착안해 펀드 하나만 매수해도 펀드 포트폴리오가 계속 바뀌는 재간접펀드를 만든 것이다. 현재 이 펀드에는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미래에셋미국블루칩인덱스, 이스트스프링유러피언리더스,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 등이 담겨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 부문장은 "자사 해외 펀드 뿐만 아니라 우수한 해외 펀드라면 적극적으로 담을 것"이라며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에 투자하면 특정 국가, 섹터에 치우치지 않고 변동성 리스크를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테마 펀드도 10년간 들고 있을 만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간판 펀드인 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와 아시아그레이트컨슈머는 글로벌 소비 시장 성장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우량주에 집중 투자한다. 노령화시대에 글로벌 의료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헬스케어, 세계적으로 저성장·저수익이 고착화되는 환경 속에서 혁신적 기업을 발굴하는 미래에셋글로벌그로스가 있다.

이 외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동유럽, 러시아, 브라질, 인도, 라틴아메리카, 베트남 등 다양한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을 출시하고 있다. 보수가 비교적 저렴하고 매매가 편리한 ETF도 △TIGER 나스닥100 (44,820원 상승20 -0.0%)TIGER 나스닥바이오 (16,650원 상승150 0.9%)TIGER 라틴 (4,080원 상승5 0.1%)TIGER 차이나A300 (8,870원 상승25 0.3%)TIGER 차이나 (17,450원 상승160 0.9%) 5개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 부문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주식만 3조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고, 채권, 부동산 등 전체 해외 자산을 합하면 28조원에 달한다"며 "오랜 기간 해외투자를 해온 경험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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