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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OLED로 만리장성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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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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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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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선임연구위원과 윤영식 연구원이 작성한 'OLED로 만리장성을 넘는다'입니다.

양 연구원은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OLED를 통해 제 2의 중흥기를 맞이할 전망"이라며 "조만간 OLED는 성능 뿐만 아니라 원가경쟁력에서 LCD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2009년 LED 대중화로 관련 종목이 급등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플렉서블 OLED 대중화 △OLED TV 수요 증가 △OLED 장비 및 소재 빅사이클 도래 △2분기 LCD 업황 회복 등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양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해서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LG전자 (68,800원 상승1500 -2.1%), LG디스플레이 (14,150원 상승150 -1.1%), SK머티리얼즈 (186,300원 상승100 0.1%), 에스에프에이 (44,050원 상승350 -0.8%), 원익IPS (4,385원 상승115 -2.6%), 비아트론 (9,860원 상승40 -0.4%)을 최우선선호주로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은 발광 다이오드(LED)에 이어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릴 전망이다. OLED는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적용되며 장비 및 소재 시장 확대를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현재 수요 정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휘어지는 '플렉서블 OLED'나 접을 수 있는 '폴더블 OLED'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 매출액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매출액을 추월했다. 2020년 플렉서블 OLED 스마트폰 패널 수요는 6억 대로 추정된다.

OLED TV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OLED TV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84.6% 증가했고, 올해 OLED TV 수요는 전년 대비 275% 성장한 150만대로 예상된다. 현재 55인치 초고선명(UHD) OLED TV의 수율은 30~40% 정도지만, 2016년 말에는 수율이 70%까지 올라가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베스트리포트]OLED로 만리장성을 넘는다

이에 따라 OLED 장비 및 소재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LG전자, SK머티리얼즈 등 최우선선호주 이외에도 열처리 장비를 공급하는 테라세미콘 (16,000원 상승450 2.9%), 봉지장비를 생산하는 주성엔지니어링 (7,290원 상승140 -1.9%), OLED 소재를 생산하는 덕산네오룩스 (23,300원 상승200 -0.8%) 등 관련 업체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CD 업황도 개선되고 있다. 현재 LCD 가격이 최저점을 찍고 있는 가운데, 대만 지진으로 인한 유력 업체의 생산 차질과 신흥국 TV 수요의 기저효과로 2분기 LCD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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