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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서 익사 위기 엄마 구조 5세 '소녀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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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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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텍사스 소녀 앨리슨 앤더월드 <현지 방송 화면 캡쳐> © News1
텍사스 소녀 앨리슨 앤더월드 <현지 방송 화면 캡쳐> © News1
5세 텍사스 소녀가 집 뒷마당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가라앉는 엄마를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엄마 트레이시 앤더월드는 방송에서 "깨어나보니 병원이었다. 왜 여기에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트레이시는 수영하던중 발작을 겪고 익사할 처지였다.

수영장을 비치고 있던 CCTV는 지난 18일 일어났던 위급했던 상황을 모두 담았다. 엄마가 가라앉는 걸 본 5세 딸 앨리슨은 무엇인가 잘못됐다고 깨닫고 물로 뛰어들었다.

엄마를 잡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그래도 기하지 않았다. 수영장 끝에서 엄마를 뒤집은 다음에 머리를 물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도움을 요청하러 집안으로 달려갔다.

언니들과 숙모가 달려나왔다. 숙모 테드라 헌트는 "그녀는 정말 무거웠다. 나는 상체만 밖으로 물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었다. 그녀의 다른 딸들이 달려와 꺼내는 데 도움을 줬다. 그런데 앨리슨은 혼자서 이것을 했다. 이건 기적이다"고 말했다.

앨리슨은 2세 때부터 수영을 했다. 이번 일로 인명구조 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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