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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선거, 색다른 후보를 만나다' 더민주 김점숙 구리시장 후보

대학경제
  • 윤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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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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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월드디자인시티' 통해 자족도시로 가는 길 만들 것

[편집자주] '구리의 힐러리'로 1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올인한다
국민들의 시선이 4.13총선 후보 공천 문제에 집중되는 가운데 단체장 후보로서 지역 주민들의 주목을 받는 후보가 있다.

그는 바로 미국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를 닮아 '구리의 힐러리' 애칭을 가진 박영순 전 구리시장 부인, 김점순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다.

김 후보를 만나 출마동기와 구리시를 위한 향후 입장 등을 들어 보았다.
'또 다른 선거, 색다른 후보를 만나다' 더민주 김점숙 구리시장 후보
Q. 구리시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
A. 먼저 지지해주신 구리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100%국민경선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의미가 남다르다. 아시다시피 박영순 전 시장이 제 남편이고 그동안 구리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구리시를 발전시키는데 일조했지만, 지난 시장선거 당시 현수막에 썼던 글귀 하나로 인해 중도에 시장직을 그만 두게 됐다.

정말 억울했다. 아마 파렴치 범죄나 뇌물죄 등 사회적 지탄 범죄를 저질러서 낙마한 상황이었다면, 제가 감히 출마할 생각을 안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상황은 다르다.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도 있었고, 제가 용기를 낸 것이다. 박영순 전 시장이 반석 위에 올려놓은 구리시를 끝까지 완성해 달라는 구리시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구리시민께 보답하기 위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Q. 대표 공약은 무엇인가.
A. 구리시는 그동안 일정부분 베드타운화 돼 있었고, 도농복합 지역의 성격을 띠고 있는 도시였다. 이에 따라 박영순 전 시장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구상하고 10년 이상 추진해 왔다.

그 일이 착공되는데까지 제가 나서야 할 것이라고 판단해 대표적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 사업은 11만여 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리시 부흥 프로젝트이다.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Q. 이 외에 지역 현안 몇 가지만 꼽는다면.
A. 세계경제 침체 여파로 지역경제도 경색돼 활성화가 시급하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아케이드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를 통해 재래시장을 살려야 한다고 본다.

또한 구리시에는 아직도 비가 많이 오면 저지대 일부에서 침수되는 지역이 조금 남아있다. 수택동 등 해당지역에 우수저류조 및 펌프시설 등을 설치해 해결하고자 한다. 뉴타운 사업의 백지화에 따른 재개발, 재건축으로의 전환 문제 등은 주민들과 긴밀히 상의해 주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할 생각이다. 
 
Q. 김 후보는 교사 출신이어서 교육 문제에 대해 관심이 남다를 텐데.
A. 그렇다. 남다른 애정이 있다. 교육문제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소관이지만, 시장의 재량적 지원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

교육보조금을 통해 학생들의 동아리, 방과후 교실, 적성교육, 학교교육 환경개선, 통학로 안전문제 등 특화된 부분에서 다양하게 지원할 생각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바란다.

Q. 시정을 이끄는데 경험 부족을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다. 어떤가.
A. 15년에 가까운 세월을 박영순 전 시장의 곁에서 내조자로 또 참모로 함께 해왔고, 전폭적 외조를 받을 것이므로 앞으로 2년여 남은 민선 6기 시정은 그 누구보다 더 알뜰하고 안정되게 이끌 수 있다.

지난 기간 박영순 시장을 내조하면서 시정에 대해 어떻게 고민하고 결정하는지 오랜 기간 지켜봐 왔다. 그렇기 때문에 시정을 이끄는데 문제 될게 없다. 구리시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Q. 후보를 일컬어 '구리의 힐러리'라고 붙여준 별명은 마음에 드나.
A.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시민들께서 박영순 전 시장의 뒤를 이어 구리시를 잘 이끌어 달라는 바람을 담아 '구리의 힐러리'라는 별명을 붙여주신 것 같다. 시장이 되면 박영순 전 시장의 외조를 받아 구리 시민들의 숙원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성공시킬 것이다.
'또 다른 선거, 색다른 후보를 만나다' 더민주 김점숙 구리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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