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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준치 초과 마약성분 전자담배 유통한 업체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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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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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고시된 대마성분 기준치 20배 달해"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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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준치를 초과한 마약 성분(THC)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첨가제를 유통·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유통·판매업체 및 판매점 15곳을 압수수색하고 수입업자와 총판 대표 2명을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곳은 부산에 위치한 판매업체 본사와 서울 강남의 유통업체 총판, 전국 13개 판매점 등이다.

이들은 미국의 전자 담배회사로부터 기준치를 초과한 마약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담배 첨가제를 수입해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제품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 감식을 의뢰한 결과 기준치의 20배에 달하는 대마 성분(THC)이 나왔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르면 식품 기준 대마성분(THC) 기준치는 1kg당 10mg 이하이다.

경찰은 수입경로와 유통경위 및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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