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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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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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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3.2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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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펀드동향]

국내 주식형 펀드가 6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돼 증시도 펀드 수익률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이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18~2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2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1%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0.76% 미끄러졌다.
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자동차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는 2.58%,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는 1.59% 상승했다. 한국투자배당리더[자]1(주식)(A)는 1.21%,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는 1.14%가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라자드코리아(주식)A에 156억원으로 가장 많이 들어왔고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1(주식)C-A에 58억원, 키움위풍당당대표주[자]1(주식)C5에 19억원이 순유입됐다.

대형 펀드들은 증시 상승에 자금이 환매되고 있다. 신영밸류고배당[자](주식)C형은 293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는 282억원, 메리츠코리아1(주식)C-A는 237억원이 빠졌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 동안 수익률이 평균 0.78% 전진했다. 지역별로 보면 브라질이 4.57%로 가장 상승세가 높았고 러시아 2.67%, 인도 2.39%가 뒤를 이었다. 유가 상승에 원자재 관련 국가들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1.07%, 미국은 0.53% 올랐고, 유럽은 0.31% 떨어졌다.
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KB브라질[자](주식)A은 5.09% 상승해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자]1(주식)C-A,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1(주식)C-A, JP모간브라질[자](주식)A는 4%대 강세였다.

중국 펀드 중에서는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자]1(H)(주식)(C-A1)가 3.94%, 삼성클래식중국본토중소형FOCUS연금[자]H(주식)-C가 3.56% 올랐다.

자금에서는 중국 펀드에 돈이 몰렸다.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자]UH(주식)-C1에 151억원, 삼성CHINA2.0본토[자]1(주식)(A)에 87억원, 삼성CHINA2.0본토[자]2(주식)(A)에 86억원이 각각 순유입됐다.
최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자](주식-재간접)C-A에도 75억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자](주식)(C)에 49억원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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