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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개봉 첫주 흥행수입 49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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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 2016.03.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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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주 전세계 박스오피스 4위…5월까지 경쟁작 없어 흥행수입 10억달러 이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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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포스터. /사진=워너브라더스
DC코믹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흥행몰이를 하며 개봉 첫주 전 세계 박스오피스 역대 4위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프로박스오피스를 인용해 '배트맨 대 슈퍼맨'의 지난 주말 전 세계 흥행수입이 4억2410만달러(약 4960억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흥행수입 가운데 1억7010만달러는 북미 지역에서 거뒀으며 이는 해당 지역에서 6번째로 큰 기록이다. 이로써 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는 2억5000만달러의 제작비를 개봉 첫 주말에 거둬들였다.

WSJ은 '배트맨 대 슈퍼맨'이 총 10억달러 이상의 흥행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5월6일 개봉하는 월트디즈니의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이전까지는 별다른 경쟁 작품이 없기 때문이다.

워너브라더스는 '배트맨 대 슈퍼맨'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총 9개의 DC코믹스 소재 영화를 내놓는다.

'배트맨 대 슈퍼맨'은 DC코믹스의 양대 산맥 배트맨과 슈퍼맨의 맞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는 DC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헨리 카빌이 슈퍼맨을, 벤 애플렉이 배트맨을 연기했으며 갤 가돗이 원더우먼 역으로 출연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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