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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트럼프의 끝을 볼 시간" - 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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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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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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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잇단 말바꾸기·망언에 "트럼프를 대선후보에 오르지 못하게 해야" 주장

트럼프 /사진=뉴스시
트럼프 /사진=뉴스시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3일(현지시간) '지금은 정말 트럼프의 끝을 볼 시간'이라며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경선주자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WP는 사설에서 한국과 일본의 핵 무장에 대해 발언을 뒤집은 것과 낙태 여성 처벌에 대해서도 말을 바꾸는 것은 트럼프가 중요한 사안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한 WP는 공화당 지도부가 트럼프를 대선후보에 오르지 못하게 하는 것은 긴급한 일이지만 쉬운 일이라며 공화당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미국인이 서커스를 즐겨 보지만, 선거는 이와 다르다며 트럼프의 언동을 서커스에 빗대기도 했다.

한편 WP는 또 다른 사설에서 트럼프와 트럼프 추종자들의 인종차별주의적인 발언이 미국의 건강함을 해친다고 지적하며 대다수 미국인은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미국에 더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가 이슬람 주민들과 이슬람 사원에 대해 감시를 강화해야 하는 발언 이후 세계 이슬람 인구가 미국을 증오하게 만들었다며, 이는 미국에게 결코 이롭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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