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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입상시 서류전형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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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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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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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서류접수, 7~8월 지역예선·최종결선 예정

한국은행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한국은행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한국은행은 대학생들에게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통화정책 경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참가신청은 6월27일~29일 진행되며, 지역별 예심은 6월30일~7월 11일, 지역예선대회는 7월27일~28일, 결선대회는 8월 중하순경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대학교 재학생(대학원생 제외) 4명이 1팀으로 구성되며 휴학생 또는 졸업유보생은 팀당 1인까지 참가할 수 있다. 다른 대학교간 연합팀도 구성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한은 경제교육 홈페이지(www.bokeducation.or.kr)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8월 통화정책방향’ 관련한 기준금리 수준 결정 설명자료(A4용지 20페이지 이내)를 신청기간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예선대회는 서울 본부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수원 등 지역본부에서 실시되며 기준금리 결정사항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선대회는 기준금리 수준 결정에 대한 팀별 발표 이외에도 통화정책 관련주체 찬반토론 및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결선 당일 심사단에는 현직 금통위원과 부총재보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다.

지역예선대회 및 결선대회 입상팀은 한은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결선대회 우승팀은 1000만원, 준우승팀은 500만원, 동상은 30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입상자들에게는 향후 5년간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부여된다.

한은은 지난해부터 종합기획직원(G5) 채용시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자격증 보유자에 대한 서류전형 우대를 폐지했는데 경시대회 입상자 우대 혜택은 그대로 유지했다. 이를 감안하면 한은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신규채용시 서류전형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대회 참가자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며 “경시대회 수상자들의 서류전형 가산점을 유지한 것은 평소 통화정책 관심도가 높은 인재들을 우대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통화정책 경시대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제교육 홈페이지을 참조하거나 커뮤니케이션국 뉴미디어팀(02-759-4526·5374, bokpr@bok.or.kr)에 문의하면 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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