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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전시관 '과학창의력교실'…이공계 진로탐색 기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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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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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중1 대상…11월까지 총 320개 학급 8000명 참여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에서 열린 ''우주항공체험마당'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우주복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1DB ⓒNews1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에서 열린 ''우주항공체험마당'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우주복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1DB ⓒNews1

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관장 임용우)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5일부터 11월11일까지 '과학창의력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생은 다양한 기초과학 탐구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학교 1학년은 '서울형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이공계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Δ'탭댄스 추는 거미' '편광마술상자' 등의 과학탐구 체험활동 ΔSW교육에 맞춘 스마트(SMART) 교육 Δ도심 속 학생들의 농경문화 체험을 위한 벼·고구마·감자 체험 Δ태양 관측 및 별자리 학습을 위한 천문교육활동 등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과학활동으로 구성했다.

올해 과학창의력교실에는 초등학교 5학년생 4300명, 중학교 1학년생 3700명 등 총 320개 학급 8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시과학전시관은 "과학창의력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갖고 창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이공계분야 진로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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