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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6자회담 차석대표 방미…北제재 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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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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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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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4~6일 방미…한미 첫 고위급 제재협의 후속조치 논의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월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제니퍼 파울러 미 재무부 부차관보(왼쪽 두 번째)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월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제니퍼 파울러 미 재무부 부차관보(왼쪽 두 번째)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북핵 6자회담 우리측 차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이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단장은 전날 밤 미국으로 출국, 4~6일 미국을 방문한다.

김 단장은 방미 기간 동안 대니얼 프리드 미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을 비롯해 미 국무부, 재무부의 대북제재 담당 실무자들과 만나 지난 한미간 고위급 제재 협의 후속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미는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고위급 제재협의를 진행했었다.

당시 한미는 안보리 결의(2270호)의 충실한 이행과 양국을 포함한 주요국의 독자제재, 국제사회의 대북압박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대북압박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한미일 3국 정상은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린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의를 갖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안보리 결의의 이행과 각국의 독자제재 시행 등을 통해 3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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