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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가꾸기사업', 정부3.0국민디자인과제 대표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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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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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중구 BI© News1
서울 중구 BI© News1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쾌적한 안전도시 가꾸기사업’이 ‘정부 3.0 국민디자인과제’ 대표 사례로 선정돼 국민참여 과제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5일 오후2시에는 다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국민디자인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서비스 디자이너인 김미경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중구 예비국민디자인단 10여명과 중구 3.0사업 관계자, 쾌적한 안전도시 가꾸기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논의힌다.

중구가 지난해 다산동을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추진하고 있는 ‘쾌적한 안전도시 가꾸기 사업’은 무단적치물, 불법간판, 불법주정차 등 생활현장 속 다양한 문제들을 주민참여로 해결하고 있다.

중구는 정부 3.0 실천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1월1일 협업관리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를 계기로 중구는 국민디자인단을 4월 중으로 구성해 쾌적한 안전도시 가꾸기사업을 공무원, 시민 등과 함께 디자인하는 정부 3.0 국민디자인과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구민과 소통하며 구민지향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중구가 국민디자인단을 통해 주민과 함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디자인해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해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 국민이 만족하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정부3.0”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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