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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과학장학생 13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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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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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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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장학생 학기당 250만원·해외장학생 5만 달러 이내 등록금·체재비 지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통령 과학장학생으로 올해 137명(국내 장학생 120명, 지역추천 장학생 17명)을 새로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장학생(지역추천 포함)은 등록금 전액 및 학기당 250만원의 학업장려비, 해외장학생은 연 5만 달러 이내에서 등록금 및 체재비를 대학 졸업할 때까지 받는다.

이번 선발에는 466명의 학생이 지원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부는 해외장학생 10명을 학사일정에 맞춰 6월중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새로 선발된 장학생은 1년에 30시간 이상의 사회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대통령 과학장학생 사업은 과학기술분야의 우수 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세계적 수준의 핵심 과학자로 양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미래부 용홍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우수 인재들이 이공계에 활발히 진출해 국가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공계 국가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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