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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콘텐츠 시장, 동남아에 연 15%↑, 2년 후 1조840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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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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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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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시장 동남아 진출 확대 전략'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콘텐츠 시장의 동남아 진출 확대를 위해 대동남아 수출 규모를 연 15% 이상 성장시키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18년까지 연 16억 달러(1조 8422억원)까지 끌어올리고 연계 수출 상품 수출은 25억 달러(2조 8800억원)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콘텐츠시장 동남아 진출 확대 전략’을 7일 발표했다.

진출 확대 전략에 따르면 문체부는 세계 최대 이슬람국인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양부 국가에 콘텐츠 산업을 확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사무소를 개설해 네트워킹 구축, 정보 제공,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대규모 케이(K)-콘텐츠엑스포를 개최(10월, 자카르타)해 수출 상담회, 콘텐츠 전시 및 체험관 운영, 케이팝(K-pop) 공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울러 개방성과 문화적 포용력을 지닌 태국을 중심으로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대륙부 국가 진출도 추진한다. 여기엔 높은 한류 인기를 바탕으로 한류 콘텐츠의 국가적 통합, 활용, 확산을 위한 한류 확산 거점을 구축하고 현지 기업 쇼핑몰에 우리 콘텐츠 및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남아 진출에 걸림돌이었던 정보 부족과 저작권 보호 등의 문제도 해결해나간다. 통합형 콘텐츠 수출 정보시스템과 콘텐츠 해외진출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 진출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동남아 진출 지침을 마련해 현지 진출 시 필요한 핵심 실무 정보도 제공한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점검, 저작권 협력 강화 및 인식 개선, 침해 대응 및 합법 유통 지원 등을 통해 우리 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 및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게임, 방송, 영화, 출판, 만화·웹툰 등 분야별 진출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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