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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알라’, 무료 에코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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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알라’, 무료 에코백 이벤트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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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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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아이스크림 브랜드 ‘브알라’는 ‘2016 브랜드파워 대상’ 수상기념 에코백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브알라 한정판 에코백은 유명 일러스트 작가 Henn Kim과 콜라보로 진행한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브알라
사진제공=브알라
질소아이스크림 디저트카페 프랜차이즈 브알라는 창업 시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한 2160만원을 본사에서 지원하여 4890만원(8평 기준)이라는 정직한 창업비용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오픈과 동시에 본사는 전폭적인 홍보지원을 하고 전담 슈퍼바이저가 직접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매출 안정화를 돕는다. 합리적인 창업비용 혜택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하는 브알라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소자본으로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최근 50호점(오픈 예정 포함)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카페 프랜차이즈 브알라는 오는 5월 초 서울 본사에서 진행 예정인 사업설명회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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