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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철현 "與 비대위원장 野 인물도 검토해야..한화갑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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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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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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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황식 전 총리 훌륭하지만 정치 잘 몰라"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6.4.21/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6.4.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철현 새누리당 상임고문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한반도평화재단 총재)의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권 상임고문은 2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비대위원장으로 야권 인사 영입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하고 후보군을 묻는 질문에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도 언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권 상임고문은 "비대위원장으로는 능력이 있는 분을 모셔야 하는데 새누리당 내에서 좋은 인물이 오면 저마다 자기의 영향력이 축소될까봐 걱정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신들보다 훌륭한 인물을 추천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비대위원장 후보로 언급되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권 상임고문은 "김 전 총리는 훌륭한 분이지만 비대위원장으로는 보다 정치를 잘 아는 분을 모시는 것이 맞다"며 "정치를 모르는 분이 오신다면 다시 친박이 모이고 나머지는 비박으로 분류돼 모이는 계파정치가 부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탈당인사들의 복당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일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 상임고문은 "지금 당이 이렇게 엉망이 된 상황에서 탈당한 분들이 복당하겠다고 한다면 겸허하고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며 "예외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상임고문은 전날 원유철 원내대표(당대표 권한대행)의 초청으로 소집된 상임고문단 오찬회동에 참석했다. 이날 회동에는 김수한, 박희태, 김용갑, 신영균, 서정화, 김종하, 이연숙, 권해옥, 이해구, 김동욱, 이형배, 김중위, 유준상 고문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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