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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력사원·국내 대학 신입박사 채용.."미래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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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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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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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입구의 모습.2015.1.16/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입구의 모습.2015.1.16/사진=뉴스1
현대자동차가 22일부터 '2016년 경력사원 상시 공개채용 및 국내 대학 신입박사'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현대차 (147,000원 상승2500 1.7%)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를 통해 진행된다. 본인의 경력에 맞는 직무와 전공분야를 확인해 지원하면 된다.

현대차는 이번 채용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연구개발 부문, 특히 △친환경차 △전자·제어·차량IT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력사원 상시 공개채용의 모집 대상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중 △학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석사학위 소지자는 학위취득 후 1년 이상 경력 보유자 △박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학위 취득자(올해 8월 졸업 예정자 포함)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플랜트운영 △마케팅 △경영지원 △국내영업·서비스 △재경 △정보기술(차량지능화) 등 7개 부문이다. 부문별 세부 공고가 게시될 예정으로, 각 공고별 채용 절차는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

현대차는 국내 대학 신입박사 공개 채용도 실시한다. 연구개발부문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역량이 우수한 국내 대학 신입박사를 모집할 수 있는 통로를 별도 마련했다.

신입박사의 경우 직무 경험 유무보다는 전공과 연관된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2016년 8월, 2017년 2월)와 박사후 과정(Post Doc.)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친환경차 △전자·제어·차량IT △재료 △차량시험 △파워트레인 등 5개 분야로 채용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원자들이 경력사항을 단순 나열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지원서 항목에 각 경력별 담당역할과 주요 업무성과에 대한 상세 기술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해당 모집 분야와 관련된 본인의 역량을 성실히 기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허와 논문실적까지도 추가 기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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