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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포상관광' 유커 8000명 출입국 편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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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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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급 간소화…"경제활성화 보탬"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국내항공 단체관광 사상 역대 최대인 중국인 관광객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3월2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석산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국내항공 단체관광 사상 역대 최대인 중국인 관광객인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3월27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석산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단일 단체관광객으로는 최대 규모인 8000명이 서울을 찾는 가운데 법무부가 유커(遊客)들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5월5일 단체포상관광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 중맥건강산업그룹 임직원 8000여명의 비자발급을 우대해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직원 5000여명은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할 경우 간단한 심사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사장단 80여명과 중견간부 3000여명에게는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복수비자를 발급해주고 비자 수수료를 면제해줄 계획이다.

사장단은 공항을 통한 입국 시 우대심사대를 이용하게 해주는 혜택도 부여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출입국 차원의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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