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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OLED 투자활성화 위해 정부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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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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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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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OLED 프론티어 포럼개최

플렉서블OLED
플렉서블OLED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과 함께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소재의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디스플레이 소재산업의 산·관·학·연의 관계자가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OLED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업계의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했다.

LG디스플레이 양중환 연구위원은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아 국내 주요 패널업체 입장에서 ‘OLED 신재료 기술’에 대한 기대사항을 재료업체와 공유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에이치에스(IHS) 박진한 이사는 OLED 디스플레이 경쟁력과 성공 전략, 시장전망 등을 바탕으로 우리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외 대표 소재기업으로 손꼽히는 덕산네오룩스 이범성 연구소장과 머크(Merck) 레미 아네미안 연구소장로부터 OLED 소재산업에 대한 성공 비법도 전수받았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소재산업 성장의 한계에 대한 원인 분석을 바탕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발 전략 등을 집중 조명했다.

참석자들은 “OLED 신소재 개발을 바탕으로 휘는장치(플렉서블) 등 차세대 분야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정화 산업부 전자부품과장은 "국내 기판(패널)제조 기술력에 비해 취약한 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앞으로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OLED 소재 포럼’에 이어 ‘장비’ 등 세부분야에 대한 일련의 OLED 포럼을 올해 연속 개최할 계획이다.

OLED 역사와 기술개발 동향, 전문가 인터뷰 내용 등을 수록한 서적도 6월말에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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