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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민생경제 법안 처리위한 3당대표 회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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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식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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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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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일자리부터 보수단체 자금지원 의혹 논의 가능성 거론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16.4.20/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16.4.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에게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한 3당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이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금 시급한 현안들을 20대 국회로 미루는 것은 너무 한가롭다"며 "19대 국회에 계류 중인 시급한 법률들이 자동 폐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괄 법안 처리를 위해 3당대표 회담을 원한다. 3당대표가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19대 국회) 임기 만료까지 40일 남았다. 계류 중인 법안들을 쟁점법안이 아니라 하더라도 모조리, 가감없이 차질없이 처리하기 위해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청년 고용 할당을 위한 일자리 문제,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중소기업문제, 대규모 실업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 문제, 전월세 대란 문제 등 긴급사안으로 떠오른 모든 문제가 논의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의 제안에 대해 박광온 대변인은 "이 원내대표가 언급한 3당대표 회동에서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불법자금 지원 규명 문제도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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