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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무궁화호 탈선원인 '과속'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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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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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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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3시40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 월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 중이던 무궁화열차가 탈선했다. 코레일 관계자 등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
22일 오전 3시40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 월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 중이던 무궁화열차가 탈선했다. 코레일 관계자 등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남 여수에서 열차가 탈선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이번 열차 탈선은 과속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쯤 전남 여수시 율촌면 율촌역 인근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무궁화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는 서울 용산에서 출발, 순천역을 거쳐 여수엑스포역으로 가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 22명, 기관사 2명(부기관사 포함), 승무원 2명 등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기관사 1명이 숨지고 부기관사와 승객 등 8명이 다쳤다.

사고 열차는 시속 45km 이하 운행 구간에서 127km로 과속 운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로 전라선 순천역과 여수엑스포역 구간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순천~여수엑스포역 구간은 버스를 통해 연계수송 중이다.

사고 구간 상행선은 오후 10시부터 개통될 예정이며 양방향 정상운행은 23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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