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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려고…우체통 훔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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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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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
【익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익산경찰서 전경.
【익산=뉴시스】정경재 기자 =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 위해 우체통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2일 길가에 설치된 우체통을 훔친 혐의(특수절도 등)로 소모(31)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7일 정오께 익산시 부송동 한 아파트 앞에 설치된 우체통을 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우편물을 수거하러 갔는데 우체통이 사라졌다"는 집배원 윤모(36)씨의 신고를 받고 일대 CC(폐쇄회로)TV 분석을 통해 이들을 붙잡았다.

조사결과 이들은 자신이 운영하는 호프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 위해 우체통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경찰에서 "빨간 우체통이 호프집 분위기와 잘 어울릴 것 같아 가져왔다"고 진술했다.



jkj11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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