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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하 시인, 제13회 영랑시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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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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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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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29일 영랑문학제·30일 전국영랑백일장 개최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하는 영랑문학제 제13회 영랑시문학상에 고진하 시인이 선정됐다/ 사진제공=전남 강진군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하는 영랑문학제 제13회 영랑시문학상에 고진하 시인이 선정됐다/ 사진제공=전남 강진군
제13회 영랑시문학상에 고진하 시인 '명랑의 둘레'가 선정됐다.

22일 전남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영랑시문학상에 강원도 원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진하 시인의 '명랑의 둘레'(문학동네)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영랑생가에서 열리는 영랑시문학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김창한 영랑기념사업회장은 "예심과 본심을 거쳐 엄격히 심사했다"며 "수상자로 선정된 고진하 시인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고진하 시인을 선정한 심사위원단은 "올해로 등단 30년을 맞는 고진하는 성(聖)과 속(俗)이 갈등하고 화해하고 공존하는 삶의 과정을 특유의 사유와 감각의 방식으로 탐색해 온 시인"이라며 "영랑 선생이 평생 일구어낸 자연 서정의 깊이와도 친밀하게 상통한다"고 밝혔다.

고진하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꽃망울이 터지려고 팽팽해지는 3월에 수상 소식을 들었다"며 "수상 소식을 듣고 반갑다기보다는 약간 긴장이 되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 마음도 팽팽해졌다"고 말했다.

영랑시문학상은 2015년에 발간된 모든 시집을 대상으로 예선에서 10권을 골라 본선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29일 열리는 영랑문학제는 풍물패(길놀이)를 시작으로 영랑시문학상시상, 영랑골든벨, 청자 및 모란화분 전시, 영랑시집 및 기념품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30일에는 전국영랑백일장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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