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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강민호 휴식 차원 제외..안중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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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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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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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포수 안중열(21).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포수 안중열(21).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캡틴' 강민호(31)가 휴식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강민호의 빈자리는 안중열(21)이 메운다.

조원우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조원우 감독은 "강민호가 강행군을 치렀는데, 체력 관리를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이날 경기에는 안중열이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쓴다"고 이야기했다.

강민호는 올 시즌 팀이 치른 16경기에 모두 출장해 타율 0.327, 4홈런 14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팀이 치른 16경기 중 15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팀의 안방을 책임졌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조원우 감독은 체력 안배를 위해 강민호를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조 감독은 이어 "타격도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경기 막판까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데, 체력 문제가 클 것이다. 올 시즌에는 20경기 정도 휴식을 취하게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는 이날 손아섭(우익수)-김문호(좌익수)-아두치(중견수)-최준석(지명타자)-황재균(3루수)-박종윤(1루수)-정훈(2루수)-문규현(유격수)-안중열(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안중열이 9번으로 들어감에 따라 기존에서 7~9번 타자로 나선 박종윤과 정훈, 문규현이 한 타순씩 올라갔다. 선발투수로는 이성민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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