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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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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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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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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1808억원 규모 프로젝트 금융주선 및 금융약정 체결

22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한은행 우영웅(오른쪽 두번째) 부행장과 부산그린에너지 주환오(가운데)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관련 금융약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br>
22일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한은행 우영웅(오른쪽 두번째) 부행장과 부산그린에너지 주환오(가운데)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관련 금융약정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제공<br>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부산그린에너지㈜와 ‘부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총 사업비 1808억원 규모의 금융을 주선하여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과 함께 1627억원 규모의 선순위 대출을 제공하고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신디케이션(차관단 구성)을 완료하였다.

본 발전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가스, 삼성물산이 출자자로 참여하고 정부의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전략에 부응하는 분산형 청청에너지 발전사업이다. 지역난방에 적합한 PAFC(인산형 연료전지) 방식이 채택되어 연간 약 24만 MW의 전력을 생산하여 해운대 지역의 원활한 에너지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력시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모델과 최상의 금융구조를 도출하고 금융주선을 완결했다"며 "금번 프로젝트가 성공적 재원조달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고성석탄화력발전사업 금융자문과 주선에 박차를 가하며 다소 침체된 발전사업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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