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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참모차장에 정진섭 중장 임명...올해 전반기 軍 장성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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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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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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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2일 해군 참모차장에 현 교육사령관인 정진섭 해군 중장을 임명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22일 해군 참모차장에 현 교육사령관인 정진섭 해군 중장을 임명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22일 해군 참모차장에 현 교육사령관인 정진섭 해군 중장을 임명했다.


또한 해군교육사령관에는 현 해군사관학교장인 김판규 해군 중장을, 해군사관학교장에는 현 참모차장인 이범림 해군중장을 각각 임명했다.

국방부는 이날 "올해 전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중장급 이하의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뒀고,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군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했다.

특히 '선진 정예 강군' 육성을 위해 군사대비태세와 군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 군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자를 우선적으로 발탁했다는 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국방부는 "육군소장인 김운용·이종섭 이상 2명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에 임명하고, 육군준장인 김한태 등 육군 11명, 해군 1명, 해병 1명 등 13명은 소장으로 각각 진급시켜 주요 직위에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엄정한 군 기강과 지휘권이 확립된 가운데 강한 정신무장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강건한 기풍 및 복무의욕․사기를 진작해 군심 결집과 군의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군이 국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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