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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옥시 실무자 줄소환…조만간 前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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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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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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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청사 현관/사진=뉴스1
서울중앙지검 청사 현관/사진=뉴스1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옥시레킷벤키저 마케팅 담당 직원 3명을 추가로 소환한다. 검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6명의 옥시 직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부장검사)은 오는 25일 옥시 마케팅 담당 직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옥시가 제품 성분 등의 정보를 허위로 표시해 광고한 적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이 사건 피해자 숫자를 221명(사망자는 94명)으로 집계한 검찰은 이 중 177명(사망자 중에선 70명)이 옥시 제품을 썼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혐의가 가장 중한 업체로 지목된 옥시 관계자 소환이 우선순위로 진행되고 있다.

검찰은 실무자 조사를 마치는 대로 신현우 전 대표 등 주요 임원에 대한 소환에 나설 방침이다.

검찰은 피해자를 양산한 본건 수사뿐만 아니라 옥시의 증거인멸 의혹에 대한 수사 역시 활발히 벌이고 있다. 옥시는 실험결과를 조작하고 불리한 자료를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옥시에 이은 다음 타깃은 사실상 1인 회사 형태로 '세퓨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었던 버터플라이이펙트 관계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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