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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자율협약신청…해수부 "예정된 수순, 회생가능성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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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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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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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벌크선
한진해운 벌크선
한진해운이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예정된 수순"이라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22일 "한진해운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경영권을 내려놓고 채권단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해나가겠다는 것"이라며 "과거에 많은 기업들이 비슷한 회생절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대해 해수부가 의견을 낼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제하면서도 "해수부는 좋은 방향으로 해결돼서 (한진해운이) 국적선사로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회생가능성이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한진해운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율협약 신청을 결정했다. 한진해운은 오는 25일 채권단에 자구계획이 담긴 구조조정 방안을 제출하고 자율협약을 신청한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다음주 중으로 채권금융기관 회의를 소집해 해당 내용을 안건으로 부의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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