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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퇴근길 뿌연 서울·경기 하늘…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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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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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부터 일요일까지 전국 황사 '주의'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득했던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6.4.22/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득했던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6.4.22/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금요일인 22일 오후 6시 현재 서울과 경기도, 충남 서해안에 해무가 유입되면서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는 극히 작은 물방울이나 흡수성의 수용액 입자가 공기 중에 떠 있는 현상인 '박무'(薄霧·옅은 안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6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3도, 습도는 89%, 가시거리는 2㎞로 나타났다. 또 이 시각 현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단계로 확인됐지만 황사는 아직 백령도 부근에서만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까지 나타났던 짙은 안개가 낮 동안 연무와 박무로 남아 서해상에 유입되는 부유물질과 섞여 하늘이 다소 어두운 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밤 서울과 경기도를 시작으로 2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짙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토요일인 23일 전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매우 나쁨', 일요일인 24일에는 오전 '매우 나쁨', 오후 '나쁨' 단계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 예보 시에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점검하고, 외출 시 마스크 등을 준비,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축산농가에서도 축사 및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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