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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그리니 "레알 감독 시절이 가장 고통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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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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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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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AFPBBNews=뉴스1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시티 마누엘 페예그리니(63)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사령탑을 맡았던 시절을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기로 꼽았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2009-2010시즌 레알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당시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리옹에게 패배해 탈락했고 프리메라리가에서는 2위로 바르셀로나에게 우승을 빼앗겼다. 코파델레이 우승에도 실패하면서 페예그리니 감독은 2010년 레알에서 경질되고 말았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에서 있었던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당시 레알은 완성되지 않은 팀이었고 분명한 문제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레알은 2억5700만 유로(약 3314억 원)을 사용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 사비 알론소, 카카를 영입했다. 하지만 페예그리니 감독은 아르연 로번과 베슬러이 스네이더르를 각각 바이에른 뮌헨과 인터 밀란으로 판 것을 비판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그 당시 좌절감을 느꼈고 프리 시즌에 사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레알은 너무나 공격수가 많았다. 반면 미드필더는 거의 없었다. 레알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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