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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고원준, 23일 1군 엔트리 복귀..차재용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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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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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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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고원준(27).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고원준(27).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3일 사직 KIA전 선발로 등판하는 롯데 자이언츠 우완투수 고원준(27)이 1군에 등록됐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리는 KIA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고원준을 1군에 올리고 좌완 불펜요원 차재용을 1군에서 말소시켰다.

올 시즌 롯데의 5선발 후보로 손꼽힌 고원준은 지난 6일 사직 SK전에 선발로 등판해 1회초 이명기, 박재상, 최정을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그러나 등 부위에 담 증세를 호소했고, 2회 시작과 함께 이성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 이튿날 1군에서 말소된 고원준은 휴식을 취한 뒤 지난 19일 KIA 2군과의 경기에 등판해 2이닝(1실점)을 소화하며 1군 복귀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조원우 감독이 예고했던 대로 23일 KIA전 선발 등판을 위해 이날 1군 엔트리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롯데는 고원준과 이성민을 두고 5선발을 낙점할 계획이다. 앞서 이성민이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승리를 따낸 가운데, 고원준도 이날 KIA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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