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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날씨] 전국 맑으나 황사·미세먼지 습격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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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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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4~13도·낮 최고 14~24도…"일교차 주의"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전국이 황사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오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아베다의 물을 위한 걷기대회에서 마스크를 쓴 어린이들이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황사의 영향으로 ‘매우 나쁨’으로 예상되고 주말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6.4.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전국이 황사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오전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아베다의 물을 위한 걷기대회에서 마스크를 쓴 어린이들이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전국이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평균농도가 황사의 영향으로 ‘매우 나쁨’으로 예상되고 주말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2016.4.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일요일인 24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23일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되고 있는 황사가 이날까지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민간예보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국외에서 유입되는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매우 나쁨', 오후에는 '나쁨' 단계가 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일중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조금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0~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24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5~24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6~18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서: 3~24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2~18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북도: 4~23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남도: 6~23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북도: 3~22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남도: 7~22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11~15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북도: 5~24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남도: 9~24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3~22도, 최고강수확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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