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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비비고, 해외 16호점 中 베이징 화마오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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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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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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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해외 16호점인 중국 베이징 화마오점 전경
비비고 해외 16호점인 중국 베이징 화마오점 전경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베이징 화마오센터(北京华贸购物中心)에 중국 내 8번째이자 해외 16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비비고는 2010년 중국에 진출한 후 2012년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 이상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고급·안전·수입 브랜드 수요가 증가하는데다 한류 등 문화콘텐츠를 통해 한식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비비고는 화마오점 오픈을 계기로 올해 중국 매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정보 기관인 데이터 모니터(Data Monitor)는 중국 외식·식품 시장이 1000조원(세계 식품 시장의 약 18%)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7.5%에 달해 2018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비고 화마오점은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자리잡았다. 화마오센터는 중국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부촌이자 장안거리의 랜드마크로 100만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비즈니스 건축 단지다. 특급호텔, 백화점, 아파트, 테마공원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약 98개의 식음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비비고 화마오점은 화마오센터 지하 1층에 94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메뉴는 비빔밥, 육개장, 핫스톤갈비, 강남치킨, 두부김치, 잡채 등 한식을 중심으로 25가지를 선보인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한식 글로벌화는 국내 식재료 및 관련 제품 연계 효과뿐 아니라 우리 식문화와 K-라이프스타일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며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비비고 매장을 늘려 한식문화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비고 레스토랑은 2010년 5월 국내 론칭에 이어 같은 해 중국, 미국 등에 매장을 열어 글로벌 거점을 마련했다. 2012년에는 한식 브랜드 최초로 영국 런던 중심가 소호에 진출했다. 이 매장은 3년 연속 저명한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는 성과를 이뤘다. 현재 중국, 미국, 영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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