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준식 사회부총리 "'아동권리헌장 제정해야"

머니투데이
  • 이미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4.25 09:4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서 "아동권리 교육 강화…자유학기제 성공하려면 학부모 협력해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스1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년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뉴스1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킬 수 있도록 '아동권리헌장'을 제정해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인 비차별 및 아동이익 최우선 원칙과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모든 국민이 인식할 수 있도록 헌장을 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교육부는 앞으로 아동 관련 비정부기구(NGO) 및 관계부처와 협력해 아동권리 교육도 강화하겠다"면서 "아동권리 헌장 제정을 통해 국민 모두가 아동 권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총리는 올해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중인 자유학기제와 관련,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서는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여러 중앙행정기관에서 협조해 준 결과, 전년 대비 체험처 프로그램이 1.5배 이상, 프로그램 운영 횟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학부모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자유학기제 등 교육정책이 성공하려면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교육 발전을 이끄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미호
    이미호 best@mt.co.kr

    정치부(the300)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디지털뉴스부 스토리팀에서 사회분야 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