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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연대 "19대 국회, 임기내 세월호 특검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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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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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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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가족협의회 등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2월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및 특검안의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4·16 가족협의회 등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2월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 및 특검안의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19대 국회 임기가 앞으로 한달여 남은 가운데,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검 실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4·16연대와 4·16가족협의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대 마지막 임시국회가 다음달 20일까지 열린다"며 "19대 국회는 세월호 참사 당사자로서 '결자해지'하는 마음으로 임기 내 특별법을 개정하고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을 입법한 19대 국회는 그동안 책임을 다하고자 명시적으로 몇 차례 여야간 합의를 가져왔지만, (가족들과) 약속한 사항을 아직까지 지키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의 구조 방기, 청해진해운과의 유착, 해수부·해경의 부패 등 밝혀야 할 사안이 한둘이 아니다"며 "특조위 진상조사, 인양 후 선체조사를 보장하기 위해 19대 국회는 세월호 특별법 개정에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이날을 시작으로 19대 마지막 임시국회 첫 본회의 전까지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갖겠다는 계획이다. 1인 시위에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한다.

4·16연대 관계자는 "세월호 선체인양 후 조사를 보장함과 동시에 해경 지휘라인에 대한 특검 수사가 하루 속히 진행돼야 한다"며 "각계각층이 함께 하는 '1+1 시위'로 19대 국회 임기 안에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보장받겠다"고 말했다.



  • 윤준호
    윤준호 hiho@mt.co.kr

    사회부 사건팀 윤준호입니다. 서울 강남·광진권 법원·검찰청·경찰서에 출입합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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