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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분기 실적 조금 아쉬워-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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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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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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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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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7일 효성 (85,400원 상승700 -0.8%)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과 유사하고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고 밝혔다. 올해 섬유사업 이익은 전년비 감소하나 산업자재의 실적 증가, 화학사업의 이익 확대, 중공업 부문의 이익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131억원, 2223억원으로 전년동기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며 "외형만 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1분기 섬유사업은 전년대비 외형과 이익 모두 감소했다. 전년 경쟁사 증설에 따른 스판덱스의 평균판매단가 하락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산업자재와 중공업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증가했고 산업자재의 경우 스틸코드 사업장 이전효과와 아라미드 적자개선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877억원, 2492억원으로 전년 2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다"며 "섬유사업은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화학도 NF3 2호라인 상업가동에 따른 이익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고 중공업 사업도 전년비 분기별 증익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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