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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속 아기새 병사 김민석, 군복 벗으니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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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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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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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일명 '아기새 병사'로 불리며 인기를 끈 배우 김민석이 새 화보를 공개했다.

27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태양의 후예'에서 김기범 일병 역으로 신 스틸러 유망주로 떠오른 김민석과 함께 '블루'를 이미지한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김민석은 달달한 청춘의 표정을 드러냈다. 특히 90년생인 김민석은 남다른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석은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과도기에 느끼는 고민을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처음 가졌던 열정, 즉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도전이니만큼 미래보단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또한 김민석은 급상승된 인기에 겸손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 스쿠터로 동네를 활보하는데 동네 어르신들이 알아보고 친절하게 말을 건네시기 때문에 정감 있어 정말 좋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김민석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과 그녀를 사랑해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영화 '가제:소중한 여인'에 합류해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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