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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보합권 등락...외국인 11일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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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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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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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11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을 등락 중이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며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되는 흐름이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08포인트(0.15%) 하락한 2016.55를 기록 중이다.

내일 발표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미국 뉴욕 증시 마감후 발표된 애플의 실적 부진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는 26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과 예상을 하회한 경기지표 영향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전일대비 0.07% 오른 1만7990.32로, S&P500 지수는 0.19% 상승한 2091.70을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0.15% 내린 4888.31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가격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배럴당 3.3% 급등한 44.04달러를 기록했다.

장 마감 후 애플은 2분기(회계연도 기준) 순이익이 105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은 1.9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2달러를 하회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5119만대로 전년 동기 6117만대보다 16.3% 감소했다. 아이폰 판매가 감소한 것은 2007년 아이폰 출시 이후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0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도 356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기관은 931억원 순매도로 이 가운데 금융투자가 887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37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48억원 순매수 등 전체 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계약, 153계약 매도 우위이고 개인은 291계약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전기가스가 2%대 강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종이목재 화학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금융 은행 보험이 강보합세다. 반면 의료정밀 운송장비가 1%대 약세고 음식료 섬유의복 의약품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유통 건설 통신 은행 증권 서비스 제조는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한국전력 (23,950원 상승150 -0.6%)이 실적 호조 기대감에 2.77% 상승 중이다. LG화학 (897,000원 상승6000 0.7%)신한지주 (36,900원 상승550 -1.5%)도 1%대 상승 중이며 아모레퍼시픽 (263,000원 상승4000 -1.5%) 삼성생명 (80,800원 상승600 0.8%) SK하이닉스 (137,500원 보합0 0.0%) POSCO (343,500원 상승2500 -0.7%)는 강보합세다. 삼성물산 (139,000원 상승2500 1.8%)이 1%대 하락 중이다.

LG생활건강 (1,560,000원 상승1000 -0.1%)이 깜짝실적 발표로 2%대 상승이다. LG생활건강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17%, 31% 증가한 1조5149억원, 2335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231,500원 상승1000 0.4%)의 실적 부진 소식에 현대차와 기아차가 2%대 약세다. 현대모비스도 약보합세다. 현대차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22조3500억원을, 영업이익은 15.5% 감소한 1조3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1.6%포인트 감소한 6.0%를, 지배순이익은 11.6% 감소한 1조6900억원을 기록했다.

효성 (89,600원 상승2300 2.6%)은 1분기 실적 실망감에 6%대 급락 중이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8131억원, 2223억원으로 전년동기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며 "외형만 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코스닥 지수는 1.61포인트(0.23%) 오른 703.67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7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3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하다. 섬유의류가 3%대 상승 중이고 컴퓨터서비스 출판매체복제도 1%대 상승 폭을 기록 중이다. IT종합 오락문화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은 강보합세다.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종이목재 제약 등은 약보합권에서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서는 코데즈컴바인 (2,635원 상승5 0.2%)이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로메드 (27,000원 상승1500 5.9%)로엔 (99,900원 상승800 0.8%) 컴투스 (172,000원 상승2300 -1.3%) 파라다이스 (16,150원 상승100 0.6%)는 1%대 상승 중이다. 반면 셀트리온 (308,000원 상승1500 -0.5%)은 1%대 하락 중이고 동서 (31,600원 상승350 -1.1%) CJ E&M (98,900원 상승2200 2.3%)은 약보합권을 맴돌고 있다.

제이씨케미칼 (7,190원 상승10 0.1%)이 계약내역을 알리지 않은 공급계약 공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전일 제이씨케미칼은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내역, 계약상대방, 판매·공급지역은 경영상의 비밀유지로 공시를 유보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휴비츠 (9,210원 상승100 1.1%)가 1분기 실적 호조에 5%대 강세다. 휴비츠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2억8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5.1%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억7000만원으로 5.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3억4000만원으로 44.4% 늘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국환 시장에서 6.65원 내린 1144.35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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