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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G 연속 휴식' STL, 애리조나에 8-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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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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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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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오승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는 완승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2 완승을 거뒀다.

지난 25일 출전해 1이닝 무실점 투구를 펼쳤던 오승환은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11번째 승리(9패)를 챙겼다.

오승환이 나올 필요가 없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이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 대거 5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디아즈의 좌전 안타와 마르티네즈의 희생번트, 해즐베이커의 볼넷으로 1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피스코티가 중전 적시타를 쳐내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1,3루 기회서 카펜터의 고의4구로 만루가 됐다. 이어 그리척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2-0).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후속 모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때려낸 것이다. 점수는 5-0이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7회 3점을 더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 해즐베이커가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피스코티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어 2사 후 모스의 2루타에 이어 몰리나가 좌전 적시타를 쳐냈다(8-0).

애리조나는 9회말 제이크 램이 우중월 솔로 홈런, 2사 후 야스마니 토마스가 우월 솔로 홈런포를 각각 쳐냈으나 승부는 이미 기운 뒤였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는 8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무패) 달성에 성공했다. 반면 애리조나의 선발 셸비 밀러는 5이닝 5피안타 6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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