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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물리치료과,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펼쳐

대학경제
  • 윤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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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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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물리치료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 마사지를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물리치료과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 마사지를 하고 있다.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최근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동아리 '동행'이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대동시온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봉사동아리 '동행'은 호산대 물리치료과가 신설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주 '대동시온재활원'에서 장애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장(臟) 마사지를 비롯해 동행산책, 식사도우미 및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물리치료과 전상훈 교수는 "활동량이 적은 중증 장애인들은 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배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장 마사지를 통해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울 수 있어 중증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조치 중 하나"라고 말했다.

물리치료과 장선홍 씨는 "장마시지를 받는 동안 편안함을 느끼는 장애인들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면서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작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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