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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성과급 재분배 신고 '핫라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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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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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행정자치부는 전국공무원노조 중심으로 이뤄지는 성과상여금 재배분을 신고하는 핫라인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핫라인은 공무원인사기록시스템인 '인사랑' 내에 있으며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행자부는 제보에 따른 조사는 물론 정부합동감사, 공직감찰로 재배분한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성과급을 환수하고 다음해 지급을 금지할 방침이다. 징계와 형사고발과 함께 해당기관에는 기준인건비 삭감조치를 취한다.

공무원 성과상여금제는 1999년 균일하게 지급되던 상여금을 차등지급하는 성과급으로 바꾸면서 도입됐다. 이에 반발한 공무원노조나 일부 직장협의회에서는 성과급을 반납받아 균등하게 재배분해왔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성과상여금 재배분은 공직에 대한 국민 신뢰를 저버리는 불법행위"라며 "성과상여금제가 정상 운영되도록 제도를 보완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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