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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국립암센터와 유전체 기반 '맞춤의학'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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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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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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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사진 좌측)과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크로젠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사진 좌측)과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크로젠
마크로젠 (32,850원 상승1300 4.1%)은 국립암센터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밀의학'은 환자 개인의 유전·환경·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소화하는 맞춤의학을 뜻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마크로젠과 국립암센터는 암·희귀질환 등 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공동연구 TFT를 구성해 운용할 계획이다. 또 정밀의학 서비스 연구를 통한 임상 적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암 치료 분야 선두기관인 국립암센터와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암·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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